코로나 19 감염 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아찔한 상황 입니다.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이 넘어가고 수도권에는 중환자 병상이 포화상태로 병상이 부족해
집에서 입원대기중 사망사례가 수십건이 발생하는 위험한 상황 입니다.

 

중대본에서도 늦었지만 

사적모임 인원 6인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양평군에서도 병원, 요양원등 다발적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운면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매우 위태롭고 무서운 상황 입니다.

 

우리 홍영병원에서도 교회모임이 예정되어 있고
지금도 대면예배와 예배후 식사 등 모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로 인해 우리교회는 괜찮다는 생각이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초래될수 있습니다.

 

홍영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나와 내가족을 보호할수 있는건 방역수칙 준수입니다.

 

인천 40대목사부부의 거짓말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된 무서운 상황입니다.

 

대면종교활동은 이시간 이후로 절대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가족 여러분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증상 있을시

출근하기전 주차장에서 신속항원키트를 사용하여
검사후 한줄, 음성 확인 후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추운겨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방역수칙 준수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의료법인 홍영의료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