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추고 4인으로 모임을

축소하고 영업시간 제한에도 코로나 19상황은 여전히 매우 위험한 상화입니다.

 

매일 매일 사망자와 위.중증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켜주신 방역수칙 준수로 홍영병원은 무사히

버텨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지만 견뎌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직원 대부분이 3차접종을 마친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돌파감염이 보고 되고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변하고 있어

매우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지인들 모두가 스스로를

보호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할수도 있습니다.

 

홍영가족 여러분

밀폐, 밀집, 밀폐된 곳은 반드시 피해 주시고 대면종교활동, 연말모임은
이시간 이후로 절대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심 또 조심해주시고  휴무후 신속항원키트로  음성 확인후 출근하기는
그 누구도 예외 없이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출근중 혹시라도 몸에 이상이 있을시에도 신속항원키트를 이용하여 반드시 음성확인후 출근하여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괜찮겠지 하며 규정을 위반하면 참혹한 결과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점 반드시 명심하시고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 또다시 한파가 예고 되고 있습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신론리 외가집 체험마을 앞은 응달진 곳으로 

미끄러운 구간 입니다.

차량 운행시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라며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의료법인 홍영의료재단 이사장